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마음의 풍금 (문단 편집) === 5학년 1반 아이들 === ||[[파일:external/0165c4d3b990c6d366b1f97f73fa3325b4edf0e6c3442835959efa2ac0653c12.jpg|width=100%]]|| ||<#FFA7A7><:> {{{#664B00 '''윤홍연(전도연 분)''' }}}|| * 산리에 살고 있는 17살의 늦깎이 초등학생. 집안 장녀로서 아래로 남동생만 무려 3명이나 있다. 빨래를 잡아당기다 넘어진 어머니를 보며 웃거나, 선생님의 신발을 몰래 숨기는 철없는 모습, 별 것 아닌 일에도 쿡쿡대며 웃는 전형적인 천방지축 시골소녀. 우연히 마을 입구에서 본 수하를 보고 아가씨라 불린 다음부터 수하를 좋아하게 된다. 부끄럼 많은 성격이라 수하 앞에서 쩔쩔매지만 수하의 일기쓰기 숙제 덕분에 일기를 통해 수줍은 사랑 고백을 하게 된다. 덕분에 영화로 보면 귀여운 일기 나레이션을 들을 수 있다. ---- * 강주(이은영 분) : 홍연의 짝꿍. 홍연과 체격이 비슷한 것을 보니 같은 늦깎이 학생인 듯. 가끔 말다툼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둘이 제일 친하다. * 난희(김재인 분) : 약간 모자란 아이. 체격을 보니 확실히 나이가 있어보이지만 정신연령이 낮은 학생. 이 때문에 수하와 범수를 위험에 빠뜨린다. * 범수, 범호(정성준, 오현철 분) : 수하 학급의 형제. 두태 패거리와 사이가 좋지 않다. LP를 깼다는 누명을 써서 수하가 좋지 않게 보고 있다가 결국 범수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뺨을 맞는다. 범수는 후에 강당에 불이나자 혼자 강당에 있는 선생님을 구하러 사죄의 뜻으로 홀로 강당에 뛰어 들어가는 무모하지만 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 두태(최승용 분) : 부잣집 아들. 아버지가 양조장을 운영하여 종종 선생님들에게 식사대접도 해주고 동네에서 제일 부자인지라 학교 재정에도 영향이 있는 듯 보인다. 덕분에 두태는 선생님들에게 어느 정도 보호를 받고 있는 아이. 그래서 사고도 제일 많이 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